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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업/주간농사정보

주간농사정보 [23.215]

Joonyfield 2023. 8. 3. 18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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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ar 23 Day 215

제32호 주간농사정보 (23.08.07~08.13)

기상, 벼, 밭작물, 채소, 과수, 화훼, 특용작물, 축산, 양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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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기상

  • 최근 1개월 동안 날씨 요약 (2023.06.29.~07.26.)
    • 기온은 25.1℃로 평년보다 0.8℃ 높았음.
    • 강수량은 549.9㎜로 평년보다 274.5㎜ 많았으며, 평년 대비 199.7% 더 많은 비가 내렸음.
    • 일조시간은 93.1시간으로 평년보다 40.7시간 적었습니다, 평년 대비 69.6%만큼 적은 일조시간을 기록했음.
  • 1개월 후 날씨 전망 (2023.08.07.~09.03.)
    • 기온은 평년(25.1~26.7℃)과 비슷하거나 높고, 강수량은 평년(42.2~72.6㎜)보다 많겠음.
    • 기상청에 따르면, 1개월 후 기온은 대체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.
    •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,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많은 비가 올 수도 있음.
  • 전국 저수율: 82.6% (평년 67.3%의 122.7%) / 7.31. 기준

2. 벼

  • 후기 논 관리
    • 6월 상순 모내기를 한 중생종, 중만생종은 출수 15일 전부터 이삭 팬 후 10일까지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
    • 고온 환경으로 인해 잎집무늬마름병, 키다리병, 이삭도열병, 노린재류, 멸구류 등의 병해충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기 방제 필요
  • 잎집무늬마름병
    • 고온 다습한 환경과 조기이앙, 밀식재배, 비료를 많이 줄 때 발생이 많이 됨
    • 병균에 의해 잎집에서 반점 또는 얼룩무늬 증상이 나타남
    • 최대 50% 감수 가능
    • 벼가 자라면서 점차 병반이 윗 잎으로 확산되므로 볏대 아래 부위를 잘 살펴본 후 병든 줄기가 20% 이상이면 적용약제를 병반에 충분히 젖을 수 있게 살포함
    • 도열병 방제를 위해 입제농약을 살포하여 잎집무늬마름병 방제를 동시에 못한 논은 이삭도열병과 멸구류를 동시에 방제함
  • 흰잎마름병
    • 장마철 집중호우 침수지역으로 병이 급속히 번질 우려가 있으므로 등록 약제를 선택하여 잎도열병과 동시에 방제함
    • 병 발생 상습지 농수로 물은 병원세균이 많이 노출되어 있으므로 농약을 살포할 때 사용하지 말 것
  • 키다리병
    • 벼꽃이 필 때 날아와 감염되는데, 다음 해에 종자소독을 철저하게 하지 않으면 키다리병 발병 원인이 되므로 키다리병이 발생한 논에서는 출수 전·후 방제로 분생 포자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함
    • 종자 생산지나 자가 채종지에서는 키다리병 종자감염을 줄이기 위하여 적용약제로 이삭 패기 전후에 1∼2회 방제하여 종자감염률을 낮출 수 있도록 함
    • 키다리병은 50m 이상 떨어져도 포자가 바람에 날려 종자감염이 가능하므로 채종포 및 주변 포장의 특별 관리가 필요함
  • 이삭도열병
    • 이삭 패는 시기에 병원균이 침입하여 병이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피해가 크므로 사전방제가 필요하며, 잎도열병이 많았던 지역에서는 이삭 패는 시기에 비가 올 경우 이삭도열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예방 위주로 출수 전 이삭이 2~3개 팰 때 방제함
  • 먹노린재, 벼멸구, 흰등멸구, 혹명나방
    • 먹노린재는 7~8월에 약충과 성충이 벼 줄기에 구침을 박고 흡즙하여 심하면 수확량에 큰 영향을 주므로 먹노린재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에서는 철저한 예찰과 방제 필요
    • 작은 충격이나 소리에도 줄기속이나 물속으로 숨어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논물을 빼고 해질 무렵 적용약제를 살포함
    • 벼멸구, 흰등멸구는 초기방제가 중요하므로 멸구가 날아온 서남해안 지역에서는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 발생이 많으면 적용약제로 방제함
    • 혹명나방은 논을 살펴보아 포장에 피해 잎이 1~2개 정도 보이거나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유충 피해 증상이 보이면 적용약제 살포함

3. 밭작물

  • 잎줄기마름병, 노린재 방제, 과번무 개체 측면 순지르기
    • 콩의 영양분이 잎에서 종자로 이동하여 알곡 자람의 중요 시기임
    • 콩은 화기탈락 현상 및 생육이 부진하면 조기 회복을 위해 엽면시비실시
    • 종실비대기의 가뭄은 콩알의 무게, 크기 감소, 품질저하의 요인이 되므로 포장이 마르지 않도록 주의
    • 논에 심은 콩은 습해를 받기 쉬우므로 콩알이 차는 8월 하순경에는 강우와 강풍에 대비, 배수로를 정비하고 웃자라고 무성한 콩은 햇볕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순지르기 등을 해줌
    • 투광·통풍을 위한 순지르기는 생장점(마디끝)이 아닌 식물체의 측면(잎)을 자름
    • 생육부진 시 0.5~1% 요소액을 2~3회(1회/1일, 100~200g/물20리터) 엽면살포
    • 잎줄기마름병은 비와 바람에 의해 쓰러져 지표면과 닿은 잎, 잎자루, 꼬투리에 8월 중순부터 9월 상순에 발생하므로 배수로 정비, 쓰러짐 방지 및 적용약제를 살포
    •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, 가로줄노린재, 알락수염노린재, 썩덩나무노린재 등 주요 노린재류는 콩의 생육단계를 보아 8월 중·하순경에 방제 필요
    • 노린재류의 활동시간대를 고려하여 적용약제를 오전 또는 해 질 무렵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약효 지속 기간은 약 10일 임
  • 가을감자
  • 중부지방은 8월 상∼중순, 남부지방은 8월 중∼하순에 파종해야 함
    • 중부지방은 8월 상중순, 남부지방은 8월 중하순에 파종 실시
    • 파종 시 고온의 한낮은 피하고 이른 아침이나 저녁시간을 선택
    • 습기가 많을 경우 이랑을 동서 방향으로 설치하여 씨감자의 부패 방지
    • 씨감자는 고랑보다 높은 북쪽 면에 심어 습해와 직사광선을 피함
    • 재식밀도는 10a당 6,600주로 봄재배보다 조금 밀집하여 심기
    • 씨감자가 묻힌 부분을 해가림하여 피해를 막아줌
    • 씨감자가 고랑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여 토양 과습으로 인한 썩음 방지
    • 가을감자의 생육기간이 짧고 신장이 느리므로 질소질 비료를 20% 정도 더 줌
    • 10a당 질소 12kg, 인산 8.8kg, 칼리 13kg
    • 요소 26kg, 용과린 44kg, 염화가리 23kg
    • 퇴비 1,500~2,000kg를 넣어줌
  • 고구마
  • 일조 부족 또는 지상부 웃자랄 경우 칼리질 비료 엽면시비
    • 습해를 받아 지상부 생육이 부진한 경우 요소와 미량원소 영양제를 잎에 뿌려주어 생육을 촉진할 수 있음
    • 일조 부족 또는 지상부가 지나치게 웃자란 경우, 잎에 수용성 황산칼륨과 인산칼륨을 뿌려주는 것이 도움 됨
    • 수용성 황산칼륨(1%, 200L/10a, 수확 30일 전까지 1회)과 인산칼륨(3%, 200L/10a, 정식 후 80일 전후∼수확 30일 전까지 1∼2회) 엽면시비를 실시
    • 수확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
  • 참깨
  • 1모작 적기에 수확하고, 2모작은 순지르기를 실시
    • 참깨 1모작(5월 파종)은 줄기 아래 부분의 꼬투리가 2~3개 갈라지는 때에 수확을 실시함
    • 참깨 2모작(6월 파종)에서는 순지르기를 실시함
    • 순지르기는 맨 아래에 달린 꼬투리 절간 위치로부터 18∼20절 위에서 실시함
    • 참깨 2모작에서는 역병과 잎마름병 위주로 중점방제를 실시함
    • 동시방제 시 농약혼용 가부표를 정확히 지켜야 함
    • 3종 혼용 시 영양제 등의 혼용은 삼가해야 함
  • 가을메밀
  • 장마기 피해 첫 서리가 오기 10~12주 전에 파종해야 함
    • 가을메밀은 장마기를 피해 가능한 한 늦게 파종하고, 첫서리가 오기 10~12주 전에 파종해야 함
    • 조기파종 시 고온다습환경에서 개화불량이 발생할 수 있음
    • 파종적기는 중북부 지역은 7월 중·하순에, 남부지역은 8월 상·중순, 제주지역은 8월 하순~9월 상순에 파종하는 것이 유리함
    • 파종량은 흩어뿌릴 경우 8~10kg/10a, 줄뿌림의 경우 열간 30cm기준 6~8kg/10a가 적당함

4. 채소

  • 요약
    • 고추를 제때 알맞은 양을 주되 너무 많이 주지 않도록 주의
    • 여름 배추‧무는 결구기에 염화칼슘 0.3%액을 5일 간격으로 엽면 살포하고, 영양제 및 요소 0.2%액을 살포하여 생육촉진
    • 시설채소는 차광 및 환풍, 포그 시설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4~6℃ 온도저감
  • 고추
    • 고온과 수분부족으로 식물체가 연약해지고, 생장이 저해됨
    • 개화결실에 영향을 미쳐 낙화, 낙과 및 기형이 증가함
    • 토양 수분 유지를 위해 관수시설(점적, 스프링클러) 활용
    • 바이러스 매개충 방제를 위해 진딧물, 총채벌레 방제 필요
    • 적기수확을 위해 완전히 착색되지 않은 과실은 후숙 후 수확
  • 여름 배추‧무
    • 고온과 가뭄에 대비하여 생체중 감소를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관수 필요
    • 토양 수분 부족 시 무 비대 불량을 막기 위해 염화칼슘 액을 살포
    • 무름병 걸린 포기 제거 및 예방적 살포
  • 시설채소
    • 차광 및 환풍, 포그시설을 활용하여 온도 조절
    • 과산화수소수를 살포하여 병해충 예방
    • 수경재배 시 급액과 급액사이 수분함량 변화에 주의

5. 과수

  • 요약
    • 폭염 대비로 31℃ 넘으면 미세살수 장치 가동, 적기 물주기, 가지 유인 등의 실시 필요
    • 햇볕데임 피해가 심한 경우 2차 병해 예방을 위해 즉시 제거하고, 피해가 심하지 않을 경우는 수세 안정을 위해 늦게 제거
    • 사과 고두병은 8~9월 장마 시 발생이 증가하므로 칼슘 엽면 살포 필요
  • 폭염 지속 시 예상 피해
    •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과실·잎·가지의 햇볕 데임 피해
    • 야간 고온(열대야)에 따른 호흡량 증가로 광합성산물 감소, 과실비대 및 당도 저하, 꽃눈 생성불량, 착색지연 현상 발생 등
  • 사전대책
    • 외부온도가 31℃를 넘거나 과실에 강한 광선 노출이 예상될 경우 미세 살수장치 가동하여 피해 예방
    • 미세 살수장치는 5분간 뿌리고, 1분간 멈추도록 설정
    • 폭염 지속 시 물 주는 시기를 짧게 자주 하는 것이 좋음
    • 전면 초생재배를 실시하여 고온 피해를 예방하고, 가뭄이 장기간 지속되면 과원의 잡초를 짧게 베어 수분 경합 방지
    • 강한 직사광선에 노출된 과실은 가지를 다른 방향으로 돌리거나 늘어지도록 배치하여 햇볕 데임 피해 예방
  • 햇볕데임 원인
    • 식물은 강한 햇볕이나 고온, 건조 등 강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세포에 유해한 활성산소가 발생
    • 활성산소는 세포를 노화시키고 때로는 세포를 죽게 하며 생리장해를 일으킴
    • 잎은 폴리페놀 등 항산화효소가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므로 피해 적음
    • 과실은 직사광선이 닿으면 과실표면 온도가 45℃ 이상 올라가 피해 발생
    • 일소는 나무의 남서쪽 방향에서 많이 발생하며, 여러 날 동안 구름이 끼거나 서늘하다가 갑자기 강한 빛을 받을 때 증가
  • 사후대책
    • 햇볕 데임 피해 정도가 심하지 않을 경우, 수세 안정 위해 늦게 제거, 피해가 심한 경우 2차 병해 예방하기 위해 즉시 제거
  • 사과
    • 생리장해 고두병 발생원인과 대책
    • 고두병은 수세가 강한 나무나 굵은 과실에 발생이 많기 때문에 수세조절에 주의
    • 6∼7월 비가 적고, 8∼9월에 비가 많이 내릴 경우 발생 증가
    • 근본적으로 석회가 부족할 경우 고두병 발생이 많음
    • 토양 중 칼슘은 부식산이 많으면 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유기물을 충분히 공급
    • 고두병 발생이 많은 사과원은 수용성 칼슘을 지속적으로 엽면 살포
    • 강전정, 과다 시비를 피하고 적정한 수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

6. 화훼

  • 요약
    • 심비디움은 8월까지 차광망 설치하고 여름에는 아침·저녁으로 2회 관수, 고온에 의한 꽃떨림 현상 및 광에 의한 일소현상 주의
    • 장마 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폭염에 대비하여 화훼 재배 농가는 차광막과 환기 시설을 정비하여, 작물 재배 중의 생리장해나 병해 예방에 주력 필요
    • 원예작물은 대부분 30℃ 이상의 고온에서는 생육이 저해되고 호홉이 커지면서, 영양분을 소모 하게 됨
    • 여름철 고온은 작물 성장이 억제되고, 꽃의 수가 적거나 크기가 작아지며, 꽃잎수도 줄어서 절화 및 분화의 품질 하락
  • 시클라멘
    • 온도와 광선
      • 생육 적온이 20℃ 전후이므로 고온기의 대책이 중요
      • 여름철 광합성 특성을 고려하여 30℃ 이하에서 차광을 하거나 30~50% 정도로 광량을 줄여서 온도를 낮추는 것이 필요
      • 여름 강한 빛에 노출되면 잎이 경화(硬化)되고, 가을부터 겨울 사이의 약한 빛에 광합성 속도가 저하되므로 여름의 차광은 계절에 상관없이 생육에 유효한 대책
    • 관수
      • 구근과 잎에 물이 닿지 않도록 점적관수나 지면관수 등을 시행
      • 아침이 잿빛곰팡이병 예방에 효과적이므로 가능하면 아침에 관수하는 것이 좋음
      • 용토의 수분 함유율은 낮에 50~70%, 밤에 70~80%로 조절하는 것이 생육에 좋음
      • 여름철에는 시원한 지하수 등을 아침에 관수하고, 토양 수분을 충분히 유지해야 꽃눈분화 및 잎의 발육이 좋아짐
      •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관수량 및 횟수를 줄여서 개화 촉진
    • 위조 현상
      • 식물체가 수분부족으로 마르는 현상으로 고온기 강한 빛에 오래 노출될 경우 심해짐
      • 여름에는 반드시 차광하고 아침에 찬물로 관수해야함
  • 심비디움
    • 국내 여름철 고온은 고사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, 냉방 등으로 생식생장을 지연시켜 꽃을 20일 이상 고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함
    • 6∼8월까지는 차광망을 설치하고 여름을 넘긴 후에는 차광망을 걷어서 충분히 광선을 받게 하면 꽃이 잘 피고 병해도 예방됨
    • 관수는 여름에는 아침저녁으로 2회, 여름 이외엔 1~2일에 1회가 좋으며 관수량은 화분 밑으로 흐를 정도가 되도록 충분히 줘야 함
    • 개화를 앞두고 원만한 화아분화 유도를 위해 6∼8월까지는 양액의 질소 농도를 1/2∼1/3 정도로 낮추어 주는 것이 바람직함
    • 꽃떨림 현상(Blasting, 화비현상)은 주간 30℃ 이하, 야간 20℃ 이하에서 재배하면 방지할 수 있음
    • 광에 의한 일소현상(엽소현상)은 심비디움의 경우 여름철에 광을 많이 주기 위해 차광 없이 재배할 경우 종종 발생함

7. 특용작물

  • 요약
    • 인삼은 고온 피해는 주로 1~2년생에서 많이 발생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며, 고온기 예정지 관리 시 토양살충제를 살포하고 깊이 갈이를 해 줌
    • 약용작물은 고온기에 흰가루병, 점무늬병, 탄저병 등의 병해와 응애, 진딧물 등의 해충 발생이 쉬우므로 포장을 관찰하여 조기방제가 필요
    • 버섯은 균이 자라는 동안 호흡으로 인한 가스농도가 높아지므로 수시로 환기하여 신선한 공기로 교환해 줌
  • 인삼
    • 7일 이상의 장기간 고온 (30℃ 이상)으로 발생
    • 잎반점병과 조기낙엽 유발 가능
    • 주의: 고온과 토양 수분 부족, 과습 조건에서 1~2년생이 발생
    • 고온피해 우려 시, 2중직 차광막 추가 설치
    • 고온건조기에 흙 촉촉하게 관수 권장
    • 고온기 한낮에 토양 갈아 소독 및 물리성 개량
    • 토양 해충 예방을 위해 고온기 토양살충제 살포
    • 수단그라스 파종 시 베어 3~4회 로터리 작업 후 부숙시켜 깊이갈이
  • 약용작물
    • 고온기에 흰가루병, 점무늬병, 탄저병 등의 병해와 해충 발생 가능
    • 발병 초기에 적절한 약제로 농약 안전 사용 기준 지켜 방제
    • 고온건조 시, 천궁, 하수오, 백수오 등은 가뭄 시 관수
    • 당귀, 시호, 독활, 황기, 황금은 8월 하순까지 웃거름 사용하여 생육 개선
  • 느타리 버섯
    • 느타리버섯 균을 기르는 동안 온도 조절: 23~28℃로 유지
    • 온도가 30℃ 이상 시, 적절한 온도로 환기하여 균사 생장 유지
    • 균 자체 호흡으로 가스 농도 증가, 수시로 신선한 공기 환기

8. 축산

  • 요약
    • 고온기 대응으로 물통 등 축사 내부 청결관리, 차광막‧송풍팬 활용하여 온도를 낮춤
    • 여름철 전력사용량 증가 및 누전사고 대비하여 전기시설 안전점검 필요
    • AI‧구제역 ASF 예방을 위해 농장 출입 전 소독 생활화, 울타리 점검 등 차단 방역활동 철저
  • 가축 및 축사 환경관리
    • 일반적으로 27~30℃ 이상의 고온이 계속되면, 가축 체온 상승, 음수량 증가, 사료섭취량 감소하여 가축의 증체량 감소 및 번식 장애가 나타남
    •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고온 스트레스로 가축의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고온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송풍팬, 운동장 그늘막, 안개분무, 수조 등을 미리 점검하고 보수
    • 축사 천장은 단열 보강하여 태양 복사열을 막아주고, 지붕 위로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춥니다.
    • 여름철에는 물 섭취량 증가가 두드러지므로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급수량은 충분한지 확인하고 급수조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
    • 단위 면적당 적정 사육두수를 유지하고 축사를 청결히 하며 농장 안팎 정기적으로 소독 실시, 축사 주변 잡초와 물웅덩이를 제거하여 해충 발생 방지
    • 사료가 변질되지 않도록 적정량을 구입하고 건조하게 보관하며 사료조도 위생적으로 관리합니다. 사료빈 외벽에 열 차단 단열재, 차광막을 설치하거나 흰색 도료를 칠함으로써 사료빈의 내부 온도가 높아지는 것을 방지.
    • 축사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충분히 환기를 시켜주어 체감온도와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춤
    • 환기팬에 먼지, 거미줄이 과다하게 조성되어 있을 경우 성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청소 및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 시 냉풍기와 안개분무장치 등을 설치하여 함께 가동
  • 축사 화재예방을 위한 전기설비 안전관리
    • 농장 규모에 맞는 전력 사용을 유지하고 전기기구와 전선의 관리를 철저
    • 분전반 내부 및 노출전선, 전기기계·기구의 먼지제거 등 청결을 유지하며 주기적 청소
    •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등을 점검하고 모든 전선의 접속부는 견고히 접속하며 문어발식 배선을 금지
    • 방수& 내열전선 등 내구성 있는 전선으로 교체
    •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전기사용 생활을 유지하며 누전차단기는 월 1회 이상 작동시험 함
    • 노후 전기시설 교체 및 전선 주변 인화성 물질을 제거
    •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구는 플러그를 뽑아두고 습하지 않도록 관리
    • 전기설비 점검과 개보수는 전문업체에 의뢰
    • 축사 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, 재해대비 보험 가입을 해야 함

9. 양봉

  • 요약
    • 폭염 봉군관리를 위해 차광막 설치 등 직사광선 차단조치 반드시 실시
    • 여왕벌·수벌 양성을 위해 당액과 화분공급을 집중적으로 하여 부족함 없도록 조치
    • 병해충 관리를 위해 양봉장으로 말벌이 본격적으로 날아들기 시작하는 시기에 유인트랩을 이용하거나 직접 포충망을 이용하여 방제 필요
  • 폭염 봉군관리
    • 봉군검사
      • 봉군의 내검 시간은 오전 6∼9시 사이가 이상적
      • 10시 이후에는 벌문 검사와 부분 검사 진행
      • 불가피한 경우 온도가 떨어진 저녁 무렵에 전면 검사(16∼28℃ 범위) 진행
      • 폭염 피해 방지를 위해 양봉사 비가림 시설 이용, 그늘로 이동, 차광막 설치 등 직사광선 회피물 설치 등의 차단 조치 필요
    • 물 공급
      • 급수기를 벌통입구에 설치하여 물 공급으로 육아활동 및 봉군의 열을 식히는데 도움
      • 오염된 물의 유입을 방지
    • 가계상 설치
      • 직사광선이 직접 벌통에 내리 쪼이는 양봉장에서는 빈 계상벌통 설치로 벌통 내 온도를 낮추는 효과
      • 저밀벌집(꿀이 가득 찬 벌집)을 벌통 양측 가장자리에 넣어주어 충분한 먹이 공급 및 봉군 균세화 필요
      • 빈 벌집 보관: 저온창고에 보관이 이상적, 없을 경우 봉군 상단에 보관 및 서늘한 곳에 알코올 처리 보관
      • 합봉
      • 10월까지 월동벌로 정상적 발육이 불가능한 봉군의 경우 8월 초부터 합봉 처리하여 월동 가능한 봉군으로 육성 필요
  • 병해충 관리
    • 응애류: 방제를 위해 4주 이상 지속적인 방제 필요
    • 방제: 8월 최대 번식기로 약제방제와 수벌집 이용 및 여왕벌 산란 중단의 생태방제 혼용하여 억제
    • 말벌: 유인트랩 이용하거나 직접 포충망을 이용하여 방제 필요
    • 토착말벌: 말벌, 장수말벌, 털보말벌, 꼬마장수말벌 등이 날아오는 경우 방치 시 봉군 폐사 피해 발생
    • 외래말벌: 등검은말벌은 전국적으로 피해 발생하므로 주의 필요
    • 꿀벌부채명나방: 꿀벌부채명나방 애벌레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저온실 보관 및 계상용 밀폐비닐에 알코올 처리 보관 등의 방법 사용
    • 거미: 양봉장 주변을 수시로 점검하여 거미줄 제거 필요

8월의 한줄
"Working hard for something we don’t care about is called stress
Working hard for something we care about is callsed passion." - Simon Sinek -

"우리가 관심이 없는 일을 열심히 일하는 것을 스트레스라고 합니다.
우리가 관심 있는 일을 열심히 일하는 것을 열정이라고 합니다." - 사이먼 사이넥 -

다양한 이유로 농업환경은 더욱 힘들어지고 있습니다.
어려운 시기에도 국민의 먹거리를 지켜내고 있는 전국 모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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