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쥬니필드
주간농사정보 38호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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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ar 23 Day 261
제38호 주간농사정보 (23.09.18. ~ 09.24.)
기상, 벼, 밭작물, 채소, 과수, 화훼, 특용작물, 축산, 양봉
주간농사정보 | 농사로
www.nongsaro.go.kr
1. 기상
- 기온은 평년(18.7~19.9℃)보다 높고, 강수량은 평년(4.6~32.9㎜)과 비슷하겠음.
-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음.
- 저수율 : 75.5% (평년 67.9%의 111.2%) / 9. 11. 기준.
- 기상 상황 및 전망 (2023.08.10.∼09.06.)
- 기온은 25.6℃로 평년(24.5)보다 1.1℃ 높았음
- 강수량은 267.0㎜로 평년(237.1)보다 29.9㎜ 많았음(112.6%)
- 일조시간은 156.6시간으로 평년(154.5)보다 2.1시간 많았음(101.4%)
- 기온은 대체로 평년보다 높겠음
-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
-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고, 10월 3주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음
2. 벼
- 충분한 여묾을 위해 출수 후 30~40일경 완전 물떼기하고 쓰러진 벼는 가능한 한 빨리 묶어 세움.
- 콤바인 작업 속도 조절로 벼알 깨짐을 예방하고, 일반용은 45~50℃에서, 종자용은 40℃ 이하에서 건조하며 호흡량을 최대한 억제하도록 안정수분함량 약 15%까지 건조.
- 후기 논 관리:
- 쌀 품질은 논물을 떼는 시기와 관련이 있으며 출수 후 30~40일경에 물을 떼는 것이 좋음.
- 물을 너무 빨리 떼면 청미, 미숙립이 증가하고, 늦게 떼면 깨진 쌀이 많이 발생할 수 있음.
- 쓰러진 벼는 빨리 묶어 세워 황숙기에 수확하도록 해야 함.
- 적기 수확 및 건조:
- 수확 시기는 품종에 따라 다르며 벼를 너무 일찍 또는 늦게 수확하면 품질이 떨어질 수 있음.
- 콤바인 작업 속도는 적당하게 조절하여 미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함.
- 온도 변화에 따른 호흡량을 억제하기 위해 안정 수분함량까지 건조시켜야 함.
- 벼 건조 시 동할립을 방지하려면 초기 수분함량이 높을수록 송풍 온도를 낮춰야 함.
- 저장 시 벼의 수분함량과 온도, 상대습도를 유지하여 품질을 보존함.
3. 밭작물
- 땅콩 수확 시기는 9월 하순~10월 상순, 10~15℃ 저온저장.
- 고구마 9월 하순~10월 상중순 수확, 큐어링은 온도 30~33℃, 습도 90~95%에 4일간 실시, 통기가 잘되는 창고에서 10~15일간 예비저장.
- 보리·밀 파종 전 준비 및 파종적기 준수.
- 풋거름 작물 헤어리베치 파종적기는 9월 하순~10월 상순.
- 땅콩 수확 및 관리:
- 땅콩 조생종은 9월 하순, 만생종은 9월 하순~10월 상순에 수확.
- 수확 시 첫서리 오기 전에 완료해야 함.
- 일찍 수확하면 꼬투리가 여물지 못하고, 늦게 수확하면 꼬투리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조심.
- 저장 시 온도 10~15℃, 종실 수분 6.5~8.5%, 상대습도 56~69%로 유지.
- 장기간 저장 시 수분 10%, 상대습도 65% 이하로 협실째로 저장.
- 고구마 수확 및 관리:
- 9월 하순부터 10월 상중순까지 수확.
- 저장이나 전분용으로 사용할 때는 10월 이후가 좋음.
- 10℃ 이하의 온도에 노출하면 저장성이 낮아지므로 서리 내리기 전에 수확.
- 아물이 처리 후 예비저장을 온도 12∼15℃, 습도 85~90%로 실시.
- 보리·밀 파종:
- 안전 다수확을 위해 월동 전에 파종.
- 지역별로 품종 선택 시 추위 견딜성, 익음때, 용도 등을 고려.
- 토양 산도를 pH 6.5~7.0으로 맞추기 위해 농용석회와 퇴구비 사용.
- 깜부기병과 줄무늬병을 예방하기 위해 종자 소독제 사용.
- 적정 파종량은 지역과 종류에 따라 다름.
- 풋거름 작물 파종:
- 헤어리베치는 9월 하순(중·북부) 또는 10월 상순(남부)까지 파종.
- 풋거름 보리는 지역에 따라 9월 하순부터 10월 중순까지 파종.
- 땅심이 낮은 논에서는 헤어리베치와 보리를 섞어 파종하면 토양 개량 효과 있음.
4. 채소
- 가을 배추‧무 아주심기 후 15~20일 간격 웃거름, 병해충 예찰 및 방제.
- 마늘‧양파 씨마늘 소독, 난지형 마늘 9월 하순부터 파종, 양파는 10월 상순부터 아주심기 실시.
- 시설채소 과채류 광 환경 개선 위해 반사판 설치, 잎 따주기 등 실시.
- 딸기 활착 촉진 위해 자주 살수하거나 점적호스로 세밀히 관수.
- 가을배추 ‧ 무
- 배추 심기 후 15일 간격으로 3~4회 비료 주기
- 생육중기부터 염화칼슘 0.3%액과 붕산 0.2%액을 2~3회 뿌리기
- 배추 결구가 시작된 지역에서 관수시설을 이용하여 건조 방지
- 무를 피해할 수 있는 온도는 0℃, 부직포나 비닐로 대비
- 병해충 예찰 및 방제 (노균병, 균핵병, 진딧물, 나방류, 벼룩잎벌레)
- 마늘 ․ 양파
- 마늘 파종 시기 확인 (난지형 9월 하순, 한지형 10월 상순)
- 씨마늘 소독 후 심기 (잎마름병, 흑색썩음균핵병 예방)
- 양파 육묘 시 본잎 2~3매 남기고 솎음
- 양파 아주심기 시기 지역별로 조정 (내륙지역 빨리, 남부 및 제주 늦게)
- 시설채소
- 포장 준비 (비닐교체, 부대시설 개보수, 육묘)
- 하우스 설치방향 고려 (동서 방향 - 겨울재배, 남북 방향 - 광 투과율 향상)
- 광 환경 개선 (일조 부족 시 조치 - 아주심기 간격 조절, 반사판 설치 등)
- 온도 관리 (오전 중 온도 높게 유지, 밤에 양분 소모 억제)
- 습도 관리 (적당한 관수, 짚 깔아 수증기 흡수, 난방기 사용)
- 딸기
- 활착 촉진 (묻힌 상태 유지, 활착 후 적엽 중단)
- 아주심기 후 2주간 적엽하지 않고 엽수 4매 유지
- 고온 회피 (2주간 차광)
5. 과수
- 과실수확 및 품질관리 잘 익은 과실만 골라 여러 차례 나누어 수확.
- 저온저장고 내부를 물로 깨끗이 청소하고 하룻밤 말린 다음 소독제 살포.
- 기상재해 사전관리 수확기 태풍, 집중호우, 강풍 대비 지지대 보강, 열매 가지 고정, 바람이 심한 곳은 방풍망 점검, 배수로 정비 및 경사지 비닐 피복.
- 과실 수확
- 과실은 익은 것만 골라서 여러 차례 나누어 수확
- 미숙과 출하 주의하여 완숙과 다양한 포장 규격으로 출하
- 신품종 과실은 익을 때 수확하고 크기, 색깔별로 선별 출하
- 사과 품질관리
- 과실 색깔 고루 붉게 착색 위해 봉지 벗겨주기
- 후지 사과는 겉봉지를 벗긴 후 속 봉지 벗겨주기
- 봉지는 오후 2∼4시에 벗겨 햇빛 데임 방지
- 잎 따고 햇빛이 충분히 착색 후 과실 돌리기
- 가지 처진 경우 묶어 올리고 햇빛 흡수 향상
- 봉지 벗긴 후 4∼5일 후 반사필름 깔아 색깔 향상
- 저온저장고 소독
- 저장고 내부 솔질 후 염소계 살균소독제 사용
- 균사체가 많은 경우 솔질로 제거 후 소독
- 소독 후 환기하고 저장물 입고
- 기상재해 대비 과수원 사전관리
- 기상재해 대비를 위해 지주 설치와 고정
- 가지 관리, 통광, 통풍 유지
- 세력이 약한 나무와 어린나무 예방
- 방조·방풍망 설치 및 고정
- 우산식 지주 설치 시 단단히 고정
- 바람이 심한 경우 방풍수 및 방풍망 점검
- 배수로 정비 및 토양유실 방지
6. 화훼
- 프리지아 촉성재배 위해서 고온처리와 훈연처리에 의한 휴면타파, 휴면타파 후에는 저온처리가 필요함.
- 프리지아 특성
- 프리지아는 붓꽃과에 속하는 알뿌리 식물로, 남아프리카 원산지에서 모래토양의 저지대와 고지대의 암석 주변에서 자생
- 화려한 꽃과 향기로워 웨딩 및 졸업식과 같은 행사에서 인기 있음
- 국내에서는 30년 전부터 인천을 중심으로 재배되었으며 이후 전국으로 재배 확산
- 프리지아 촉성재배
- 촉성재배는 자연 상태에서 자라지 못하는 시기에 출하하는 방법으로, 프리지아는 이듬해 2월 이전에 출하하는 작형을 촉성재배라고 함
- 촉성은 12∼2월에 출하하는 작형을 의미하며, 조기 촉성은 11월 이전에 출하하는 작형
- 촉성재배를 위해 고온처리 및 훈연처리를 통해 휴면을 탈파하고, 휴면 탈파 후에는 저온처리가 필요함
- 구근의 저온처리는 10℃에서 35일이 기준이며, 조기 촉성을 위해서는 9월 상순에 정식하므로 이때의 기온을 고려해 저온처리 기간을 연장해야 함
- 휴면타파 후 구근은 습기만 있으면 발근하며, 저온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이상발육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음
- 저온처리 방법에는 상자에 물을 춘 톱밥을 사용하고, 상자 위에 굽을 만들어 싹 자라도록 함
- 저온처리 기간 동안 톱밥의 수분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관리해야 함
7. 특작
- 약용작물 도라지는 파종 후 2~3년 이상 재배한 것을 가을이나 봄에 수확하고, 황기는 2~3년생의 포기에서 건실한 종자를 채종함.
- 느타리버섯 품종별 온·습도 관리에 유의하여 생리장해가 발생하지 않도록하고 관수 후 버섯에 수분이 오래 정체되지 않도록 환기관리에 주의함.
- 약용 작물
- 도라지 수확
- 수확시기: 파종 후 2~3년생을 가을이나 봄에 수확
- 식용으로 이용하는 경우 연중 수확이 가능
- 약용은 3~4년 이상 재배한 도라지를 지상부가 완전히 말라 죽은 가을 또는 봄에 수확
- 건조 및 조제: 벌크 건조기(담배 건조기)를 이용하여 50~60℃의 온도에서 3~4일간 건조
- 백길경: 겉껍질을 대칼로 벗겨 말린 것, 피길경: 껍질 채 말린 것
- 신선 도라지
- 신선 도라지를 장기 저장하고자 하는 경우 예건 처리를 수행하면 부패에 의한 손실률을 줄일 수 있음
- 수확한 도라지를 플라스틱 상자에 담고 온도 8℃에서 선풍기 등을 이용하여 중량이 1.5~3% 감소 될 때까지 예건처리
- 예건 처리 후 필름으로 밀봉하고 0℃ 저장고에 저장해줌
- 황기 채종
- 채종시기: 이듬해 파종할 종자는 2~3년생의 건실한 포기에서 잘 여문 종자가 갈색으로 변할 때 채종
- 채종방법: 채종은 개화 후 30일 이상 경과한 포장에서 채종하고 종자는 색깔이 흑갈색이고 윤기가 나며 무거운 것이 좋음
- 자가 채종 농가는 우량 개체를 따로 씨를 받아 심으면 균일한 집단을 얻을 수 있음
- 느타리 버섯
- 온·습도관리: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심한 시기이므로 품종별 특성에 맞게 온·습도를 조절
- 생리장해로 인한 기형 버섯이나 병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일반적으로 13∼18℃의 온도와 80~85%의 습도를 유지
- 환기관리: 환기량은 버섯 갓이 크고 줄기가 짧으면 감소시키고 반대 현상일 때에는 증가시켜줌
- 대가 길고 갓이 작은 버섯 생산을 위해 환기를 억제하면 세균성 갈변병 피해가 증가하므로 주의함
- 관수 후에는 버섯표면에 유리 수분이 오래 정체 되지 않도록 관리함
- 수확관리: 수확된 버섯은 절단 후 갓이 터지거나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균일한 버섯으로 포장함
- 수확 시에는 버섯 밑을 눌러주면서 옆으로 돌려 채취하여 균상손상으로 물이 고이거나 파괴되어 잡균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함
8. 축산
- 겨울 사료작물 지역별 최저기온 등을 고려하여 적정 품종 및 파종시기 선택.
- 환절기축사관리 일교차 대비 방풍‧보온 철저, 면역력 저하된 가축 건강관리.
- AI‧구제역ASF 농장 출입 전 소독 생활화, 울타리 점검 등 차단 방역활동 철저.
- 겨울 사료작물 재배:
- 사료작물의 가을 파종 시기는 품종 특성에 따라 파종 적정시기를 확인해야 함.
- 이탈리안 라이그라스(IRG)는 겨울철 사료작물 중 80%를 차지하며, 파종 시기를 조절하여 겨울나기와 봄 서릿발에 피해를 방지해야 함.
- 추운 지역에서는 추위에 강한 국산 품종 선택이 필요하며, '코윈어리'와 같은 품종을 권장합니다.
- 국내 육성 이탈리안 라이그라스(IRG) 품종 정보와 재배 기술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
- 환절기 가축관리 및 축사 환경관리:
- 환절기에는 축사의 방풍과 보온을 철저히 관리하여 일교차에 대비해야 합니다.
- 가축 건강관리를 위해 축사 내부 환경(청결)을 유지하고, 물과 양질의 사료를 충분히 공급해야 합니다.
- 여름에는 송아지에게 초유를 제공하고, 젖소의 유방염을 예방하기 위한 착유 관리가 중요합니다.
- 돼지와 닭의 온도 관리에 주의하며, 망아지에게 고에너지 사료와 풀 사료를 충분히 급여합니다.
- 축사 화재예방을 위한 전기설비 안전관리:
- 농장 규모에 맞는 전력 사용량을 조절하고, 전기기구와 전선을 철저히 관리합니다.
- 전선과 전기기구 주변을 주기적으로 청소하고, 내구성 있는 전선으로 교체합니다.
- 누전차단기를 정기적으로 작동시험하고, 노후 전기시설을 교체하며, 소화기와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합니다.
9. 양봉
- 가을철 기본 관리 9월 말까지 산란된 알들이 월동 일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당액과 화분떡 집중적으로 공급.
- 병해충 관리 원료 성분 다른 약제 순환 사용으로 약제 내성 응애 방제.
- 가을철 기본관리:
- (월동벌 양성) 9월~10월 월동 벌 양성을 위한 당액 사양과 산란 공간 확보 필요
- (먹이공급) 꿀벌 유충에 양질의 먹이를 공급하여 월동 안정성 확보
- (먹이장 생산) 10월 중 월동용 먹이(저밀벌집) 생산 및 안정적인 보관 필요
- (합봉) 월동벌로서 자격이 되지 않는 벌집은 지속적으로 합봉 처리
- (빈 벌집보관) 빈 벌집은 저온창고에 보관 또는 외부 그늘진 곳에 알코올 처리하여 보관
- 병해충 관리:
- (응애류) 응애 방제 약제를 다양하게 순환 사용하여 약제 저항성 방지
- (말벌) 말벌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유인트랩 또는 포충망 사용
- (나방) 꿀벌부채명나방에 의한 피해 방지를 위한 방법 사용
- (거미) 양봉장 주변을 수시로 점검하여 거미줄 제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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