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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간농사정보 43호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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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ar 23 Day 295
제 43호 주간농사정보 (23.10. 23. ~ 10. 29.)
기상, 벼, 밭작물, 채소, 과수, 화훼, 특용작물, 축산, 양봉
주간농사정보 | 농사로
www.nongsaro.go.kr
1. 기상
- 기온은 평년(11.4~12.8℃)과 비슷하고, 강수량은 평년(2.4~10.1㎎)과 비슷함.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날이 많을 것.
- 저수율은 82.2% (평년 68.1%의 120.7%)로, 10월 16일 기준.
- 기온 상황 및 전망:
- 최근 1개월(2023. 9.14.∼10.11.):
- 기온은 19.7℃로 평년(18.5)보다 1.2℃ 높았음
- 강수량은 166.3㎜로 평년(118.4)보다 47.9㎜ 많았음(140.5%)
- 일조시간은 132.3시간으로 평년(171.2)보다 38.9시간 적었음(77.3%)
- 1개월 전망(2023.10.23.∼11.19.):
-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음
- 강수량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겠음 * 단, 11월 3주는 평년보다 많겠음
-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고,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날이 많겠음
- 최근 1개월(2023. 9.14.∼10.11.):
2. 벼
- 일반용 벼는 45℃, 종자용 벼는 40℃ 이하에서 건조.
- 저온저장은 수분함량 15%, 저장온도 10~15℃, 상대습도 70~80%로 유지.
- 땅심 높이기에는 볏짚을 3~4등분 절단하여 400~600kg/10a 시용하고, 깊이갈이를 실시.
- 농기계 관리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관리 실시.
- 건조 및 저장:
- 수분함량 22~25%로 유지하여 온도 변화에 따른 호흡 억제 (안정 수분함량 15% 권장)
- 벼 건조 시 일반용은 45~50℃, 종자용은 40℃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말리기 권장
- 동할립 발생 억제를 위해 초기 수분함량이 높을수록 송풍 온도를 낮추기
- 건조온도를 55℃ 이상 높이면 쌀 품질이 저하됨
- 저장 시 벼의 수분함량 15%, 저장온도 10~15℃, 상대습도 70~80% 유지
- 톤백 저장 시 냉각공기에 접촉 가능하도록 톤백을 저장하며 결로 방지
- 땅심 높이기:
- 콤바인 수확 후 볏짚 3∼4등분 사용하여 10a당 400~600kg 정도 시용
- 볏짚 시용으로 유기물 함량 상승과 무기성분 흡수량 증대
- 볏짚 거두어들인 농가는 퇴구비를 넣고 18cm 이상 깊이 갈이
- 수확 후 농기계 관리:
- 농기계 내·외관 청소 및 기름칠, 볼트 및 너트 점검
- 엔진 종류에 따라 연료 처리 및 부품 청소
- 배터리 보관 시 주의사항과 주기적인 점검
- 냉각수 부동액 혼합 및 엔진오일, 필터 교환 필요
- 농기계 보관은 전용 창고 또는 건조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눈비 맞지 않게 덮어서
3. 밭작물
- 보리와 밀의 지역별 파종시기 준수, 파종 전 종자소독으로 병해 예방.
- 콩은 이물질 제거 후 수분함량이 14% 이하로 건조하고, 장기저장 시 온도는 5℃ 이하, 상대습도 60% 내외로 유지.
- 가을감자의 예비저장은 온도 12~15℃, 습도 80~85%에서 1주일 정도 실시하며, 본 저장은 온도 3~4℃, 습도 80~85%에 보관.
- 보리·밀 파종:
- 월동 전에 본잎 5~6매가 확보되어야 안전월동 가능
- 파종시기: 남부지역 10월 중․하순, 제주도 11월 상·중순
- 이유기(주간엽수 3~4개)에 파종하여 추위 예방
- 종자 갱신을 4년 주기로 권장
- 탈망기 및 정선체를 이용한 철저한 정선
- 종자 소독으로 병해 예방
- 적정 파종량은 지역에 따라 다름
- 정밀 파종으로 균일하게 출현
- 보리 파종시 휴립 줄뿌림 포장 깊게 해주기
- 토양처리 제초 적용약제 사용
- 밭작물 수확 후 저장:
- 콩: 이물질 제거 후 14% 이하로 건조 및 서늘한 장소 저장
- 감자: 통풍이 잘 되는 창고 또는 그늘에서 예비저장 후 적정 저장온도에서 보관
- 고구마: 낮은 온도에서 수확하고 예비 저장 후 보관
- 고구마 수확 시 상처 처리(큐어링) 실시
- 고구마 본 저장은 12~14℃ 습도 80~90%환경에 저장
4. 채소
- 마늘과 양파의 배수로 정비, 양파 심기를 늦추면서 포장 피복을 실시하고 노균병을 예방하는 방제를 진행.
- 시설채소의 보일러 등 난방시설을 점검하고, 난방용 연료를 준비하여 환기로 적정습도를 유지.
- 딸기는 해 지기 전후 3~4시간 동안 당을 과실로 보내야 하므로 13~15℃를 유지하며, 새벽 최저온도는 5~6℃로 관리하며 잎 따주기는 최대한 자제.
- 마늘 ․ 양파
- 배수로 정비하여 습해 예방
- 비닐을 흙으로 덮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
- 월동준비 실시
- 마늘․양파 뿌리부분을 흙으로 덮기
- 양파 초기관리: 예방적 방제 및 비료 살포
- 양파 심기 늦어진 포장: 부직포 및 유공비닐 피복
- 시설채소
- 난방시설 점검 및 난방용 연료 준비
- 환경 관리로 안개 방지
- 병해충 방제: 조기 예찰, 병든 잎과 과실 제거
- 강풍대비: 고정끈 튼튼히 매주고 환기창 닫기
- 폭설대비: 동 사이 확보 및 제설장비 준비
- 딸기
- 당도 향상기술: 온도, 일사량, 탄산가스 등에 따른 당 축적량
- 변온관리: 13~15℃ 유지, 새벽 최저온도 5~6℃ 관리
- 초세관리: 잎 따주기 자제
- 수경재배: 수확기 EC농도 1.2 ~ 1.3dS/m로 관리
5. 과수
- 수확방법으로 햇볕이 잘 드는 곳부터 3∼4회 분산 수확하며, 수확 시 꽃눈에 주의를 기울임.
- 사과는 장기저장용(10월 20일~25일)과 단기저장·판매용(10월 30일~11월 5일)로 수확.
- 단감의 컬러차트 색도가 과정부 6(등적색), 과저부 5(등황색)일 때 수확하며, 꼭지들림이 심한 과원은 꼭지들림이 발생하기 전에 수확.
- 과일 수확시기에 따른 수확 방법:
- 과일 수확 시기가 빠르면 저장력은 좋으나 맛이 떨어지고, 늦으면 맛은 좋으나 쉽게 물러짐.
- 햇볕이 잘 드는 곳의 과일은 먼저 익으므로 3∼4회 나누어 수확.
- 수확 시 내년에 필 꽃눈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.
- 비가 올 때는 과실이 마른 2∼3일 후에 수확.
- 수확 상자를 옮길 때 흔들림으로 눌림 증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함.
- 과종별 수확 방법:
- 사과: 아래쪽에서 위로 젖혀서 수확하며 꼭지에 의해 상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.
- 단감: 열매꼭지와 꽃 떨어진 자리의 날카로운 주두 흔적을 수확 가위로 잘라냄.
- 사과(후지):
- 수확시기는 착색된 과실이 80% 이상 나무 전체에 고루 분포할 때나 후지품종의 경우 만개 후 180일에 도달하는 시기가 적기임.
- 수확은 장기저장용 사과는 단기저장용이나 즉시 판매용보다 다소 일찍 수확함.
- 후지의 경우 장기저장용은 10월 20일 ~ 25일경에 수확하고 단기저장용이나 즉시 판매용은 10월 30일 ~ 11월 5일경에 수확.
- 단감(부유) 수확:
- 부유품종은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이 수확시기임.
- 수확기가 되더라도 비대, 착색, 성숙이 진행되고 있어 수확기의 판정이 어려움.
- 생과로 출하할 경우 컬러차트 색도가 과정부(주두부) 6.0(등적색), 과저부(꼭지부) 5.0(등황색) 정도에서 수확.
- 저장할 단감은 컬러차트 색도가 과정부(주두부) 5.0, 과저부(꼭지부) 4.0 정도일 때 수확하여 저장.
- 서리피해 염려가 없다면 수확시기를 늦출수록 과실의 착색과 비대가 좋아 품질이 양호해짐.
- 성숙기에 토양수분이 부족할 경우 과실비대가 적어지고 수확기까지 과다할 때는 과실은 커지지만 성숙이 늦어져 당도와 착색이 불량해지기 쉬움.
- 성숙기에 과원 내 습도가 높으면 흑변과 발생이 많아지므로 수확 전 15~20일부터는 토양수분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함.
6. 화훼
- 국화의 개화 조절을 위해 전조와 단일처리 단계별 처리를 필요로 하며, 단일 처리 시 차광을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처리하고, 차광재료로는 흑색비닐과 암막 차광전용 스크린 재질 커튼을 사용.
- 절화(국화)는 동절기의 출하를 위해 전조와 단일처리를 통한 복합적 처리가 필요함.
- 동절기에 재배되는 국화는 화환이나 근조화용으로 많이 사용되며, 단일성 품종이 많아 일장 조절이 필요함.
- 겨울에는 단일처리와 전조처리로 개화를 조절할 수 있음.
- 꽃눈 발달을 위한 단일처리에는 차광을 통한 암막시설을 사용하여 일장을 조절하는 것이 좋음.
- 국화의 일장 반응은 상부의 성숙한 잎에서 이루어지며, 상부 성숙엽 7매에서가 민감함.
- 국화는 3일간의 단일처리로 꽃눈을 유기하고, 1주일이면 화아분화를 시킬 수 있지만, 불충분한 단일처리는 버들눈이 생길 염려가 있으므로 초장을 확보 후에는 단일처리를 계속해야 함.
- 꽃눈 발달 시 단일처리 외에도 필요한 온도확보가 필요하며, 미세한 온도 조절이 중요함.
- 국화의 단일 처리 시 백마 등의 단일처리 시간을 12~14시간으로 설정하고 차광을 오후 6시부터 다음날까지 처리하는 것이 좋으며, 이에는 흑색비닐, 암막 차광전용 스크린 재질의 커튼을 사용 함.
7. 특작
- 인삼의 묘삼 가을정식은 봄철 노동력 집중을 피하고 모종삼의 조기 발뇌를 막을 수 있지만, 상면이 건조하면 출아율이 낮아지므로 주의가 필요.
- 약용작물 중 강활은 가을에 종근의 크기가 0.8cm 이하인 중묘나 소묘를 심고, 시호는 봄파종보다 가을파종의 발아율이 높다.
- 인삼(묘삼 가을 정식):
- 묘삼은 가을(10월 중순∼11월 하순) 또는 봄(3월 중순∼4월 상순)에 옮겨 심음
- 가을에 식재하면 봄철 노동력 집중을 피할 수 있고, 모종삼의 조기발뇌를 막을 수 있음
- 가을 정식은 월동기간 중에 상면이 건조하거나 다져지면 봄철 출아율이 봄 이식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함
- 모종삼은 채굴직후 옮겨 심을 때는 소독을 생략하나 채굴 후 상온에서 일주일 이상 보관한 후 옮겨 심을 때는 병해충 방제기준에 의하여 침지소독한 후 이식함
- 적정 재식밀도는 칸(90cm×180cm)당 4∼5년근의 경우 63∼70주 정도로 배게 심고 6년근의 경우 45∼54주 내외로 드물게 심음
- 모종삼을 45℃로 경사지게 심어줌
- 흙 덮는 깊이는 모종삼의 크기에 따라서 조절하며, 갑삼 (750g당 800본 이하)은 4㎝, 을삼 (800∼1,100본)은 3㎝로 함
- 옮겨심기가 끝나면 싹이 나올 때가지 가뭄 또는 서리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볏짚은 맞대어 덮고 날리지 않도록 끈 등으로 묶어줌
- 약용작물 파종 및 정식:
- 당귀를 노지에 육묘하여 이식 재배하는 경우에는 봄이나 가을에 노지에 파종하여 1년간 육묘 후 다음해 봄철에 이식함
- 강활은 가을에 종근을 파내어 흙을 털고 묘 직경에 따라 대묘(0.9cm 이상), 중묘(0.6~0.8cm), 소묘(0.5cm 이하)로 선별한 다음 중묘와 소묘를 심음
- 가을 파종이 발아율이 높으며 파종은 나비 90cm의 두둑을 만들고 골 사이를 20cm로 하여 깊이 1cm정도로 얕에 골을 파서 줄뿌림을 하거나 인력파종기를 이용하여 1cm 깊이, 5cm 간격으로 파종 후 볏짚으로 덮어 줌
8. 축산
- 화재예방을 위해 환절기 전기 사용량 증가 대비 전기시설을 안전하게 점검하고 농장 내에 소화기를 비치.
- AI, 구제역, ASF 예방을 위해 농장 출입 전 소독 생활화, 울타리를 점검하며 차단 방역활동을 철저하게 수행.
- 환절기 축사 관리에서는 일교차에 대비하여 방풍과 보온을 철저히 실시하고 면역력이 저하된 가축의 건강을 관리.
- 겨울 사료작물은 지역별 최저기온을 고려하여 적정 품종과 파종시기를 선택.
- 축사 화재예방을 위한 전기설비 안전관리:
- 환절기에 축사 전기 사용량 점검
- 전력 사용량 조절 (농장 규모에 맞게)
- 전기기구와 전선 관리
- 분전반 내부와 노출전선 청결 유지
- 전선 피복상태 점검
- 미사용 전기기구 플러그 뽑기
- 전기설비 전문업체에 의뢰
- 축사 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, 재해대비 보험 가입
- 가축 전염병 방역관리:
- 10월부터 5개월간 AI‧구제역 특별방역
- 농장 출입 시 소독 및 방역수칙 준수
- 차량 출입 제한 및 추가 세척‧소독
- 가축농가 방역 시설 설치
- 농기계 및 알 관리
- 구제역 백신접종 의무
- 의심 시 방역기관 신고
- 환절기 가축관리 및 축사 환경관리:
- 환절기에 축종 및 축사시설 방풍·보온관리
- 가축 내부 환경관리 (청결)
- 양질의 사료 및 깨끗한 물 제공
- 특별한 가축 관리 유의사항
- 겨울 사료작물 재배:
- 사료작물 파종 시기 조절 중요
- 이탈리안 라이그라스(IRG) 파종 시기 관리
- 사료작물 지역별 파종시기 확인
9. 양봉
- 월동준비에서는 월동먹이 공급을 종료하고 보온 및 월동벌집 배치, 빈 벌집을 보관하며 합봉 등 월동준비를 실시.
- 병해충 관리에서는 월동 전 응애류 최종 방제를 실시.
- 월동 준비
- 월동벌집 배치: 월동먹이 공급 종료 후 최종 점검 및 먹이 저장벌집 배치
- 먹이장 비율 조정: 일벌 수를 먹이장 비율에 맞게 1매 정도 더 조성
- 월동장소 선택: 햇빛과 그늘이 반씩 있고 습기가 없는 지역이 이상적
- 보온: 외부 보온과 내부 보온판 사용, 과보온으로 여왕벌 피해 주의
- 월동먹이 공급: 10월 말까지 월동용 당액 공급
- 벌집 조정: 월동벌집 결정, 저밀이 벌집 조정 및 벌 비율 유지
- 합봉: 약군 지속적으로 합봉 처리, 약군·강군합봉 시 사양기 활용
- 병해충 관리
- 월동벌 응애류 방제: 청명한 날에 최종 방제 실시
- 말벌 방제: 양봉장 피해 시 유인 트랩 또는 포충망 사용
- 장수말벌 방제: 끈끈이 트랩 사용하여 방제
- 등검은말벌 방제: 유인 트랩과 직접 포충망 사용하여 방제
- 나방 방제: 꿀벌부채명나방 피해 방지를 위해 알코올 처리 등의 방법 사용
- 거미 방제: 거미줄 제거 및 거미 발견 시 제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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